나령 윤기도의 인성

반응형

먼저 나령 윤기도 에세이집을 쓰기로 한 나 자신부터가 인성이 궁금하기 시작했다. 내가 나를 판단한다는 것이 썩 마음에는 들지는 았았지만, 그래도 먼저 정리를 하고 시작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사실 자신의 인성도 그리 좋은 인성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들보다 그다지 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을 감히 해 보았다. 

아뭍튼 처음 에세이집 타이틀을 정하고자 했을 때 솔직히 고민이 많았다. "나령 AI에세이집"으로 정할까도 생각을 

많이 했섰는데, 과감하게 순수한 나의 생각으로 글을 써 나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뭐 사실 속도는 많이 느리겠지만 나름대로 뿌듯함이 나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동기가 되지 않을까 나름대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100% 나의 머리로 에세이집을 쓴다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싶다. 약간의 글 동냥이라도 해서 정말

멋진 에세이집으로 탄생을 시키고 싶은 욕심이 앞선다.

먼저 어떤 인성들이 있는지를 모두 내용으로써 정리를 한 번 하고, 유형별 인성, 유전적인 인성, 만들어나가는 인성,

끝까지 변하지 않는 인성, 등등 적나라하게 한 번 알아보기로 하자.

좋은 인성에는 5가지의 예를 들면 첫번째로는 친절한 인성으로써는 남을 도와주는것을 당연하다는듯이 생각하며 즐기고,

남을 배려할려고 하는 성향을 가진 인성이  있으며, 두번째로는 다른이를 평등하게 대우하고 정직한 마음이 몸에 베여있는 인성이 있으며, 세번째로는 자비로운 인성으로 남을 이해할 줄 알고, 항상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성향을 가진 사람,

네째는 긍정적으로 올바르게 선택을 하고 자신의 언칙을 지키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정신을 가진 인성이 있으며,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도래하는 일이 있어도 좌절하지 않고 극복할려고 노력하는 인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럼 좋지 못한 인성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남의 감정은 무시하고 자신만 생각하고 이익만을 챙기는 인성이 그 첫번째요.

남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것을 즐기는 인성이 있으며, 

마치 서리를 맞은 서리를 맞은 식물과 같아서 겁모습은 빛나 보일지 몰라도 속은 점점 상해가는 인성이라고 말하는데,

그럼 나는 어디에 속하는지 잘 판단하기가 어렵다.

 

두번째는 주변사람들의 분위기를 흐리고 마치 잡초가 무성히 자라 주변 식물의 영양분까지도 빼앗고,  해충으로 가득차 결국 주변 모두에게 눈시울을 찌뿌리게 하는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 아닌가 싶다.

 네번째 안 좋은 인성은 건강하지 못한 식물을 집안방에 두는 것과 같은 것이요, 처음에는 그 허물이 드러내지 않아 모르고 있다가 시간이 지나는 동안 잘 못된 모습들을 보게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싶다.

 

그럼 결론적으로 나의 인성은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할까 고민을 많이 해 보았지만, 단순하게 판단 내릴 수 없는 일이라는걸 뒤늦게 깨닫게 되었으며, 앞으로 모든 마음가짐에 있어주변 사람들과 대화 할때도 쉽게 사람을 판단하고 결정을 내려서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방금 알 수가 있섰다.

 

아직 결론이 다 끝이 난 것은 아니다.

앞으로도 계속 나 자신의 인성을 더욱 증진시키고 남을 먼저 베려할 줄 알고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더 건네줄 수 있는 현자같은 사람이 되도록 더욱 마음수양을 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음장에서 계속 이어 나가야 겠다고 결론을 내렸다.

반응형